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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내용)작성자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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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051 개관전: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
부산에는 한국 최초의 사설 사진 전문 갤러리가 있었다. 이름하여 <포토갤러리 051>.1997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부산의 사진가는 물론 한국의 사진가들에게 전시 장소를 제공하며 부산 사진의 웅비를 꿈꾸었던 공간이다.   지역 사진의 글로벌화와 세계 진출의 기회를 만들려고 열었던 <포토갤러리 051>은 IMF의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된 후 22년 만의 귀환이다. 포부는 여전히 부산 사진의 글로벌화와 지역 작가의 세계 진출의 교두보를 꿈꾸며, 이름만 <갤러리 051>로 바꾸어 과거의 꿈과 미래의 현실이 만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여기 갤러리 051 개관전에 부산이 낳은 여성 사진가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이 첫 번째로 전시된다.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은 장소의 기억법이 아니라 존재의 기억법이다. 장소의 다양성은 곧 시간적 배치를 의미한다. 한 장소
관리자2023-0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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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의 수요 포토 리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7시 김홍희의 "수요 포토 리뷰"를 개최 합니다.진지하게 사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와 크리틱 시간 입니다. 월간 사진예술에 2년간 연재 했던 "김홍희와 작품 만들기"의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지는 리뷰 행사 입니다.자신의 작품을 프린트 혹은 USB에 담아 오시면 함께 사진에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비에는 김홍희의 디아섹 아트 포스터 작품 50*50cm이 참가 기념품으로 포함 되어 있으며  약간의 다과도 제공 합니다.   참가 인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 합니다. 좋은 작품의 경우 포토갤러리051에서의 전시도 추진 합니다.장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 가길 125 2F 포토갤러리051 입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합니다.연락처:010 3596 6463 
김홍희2023-03-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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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갤러리051 개관전: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
부산에는 한국 최초의 사설 사진 전문 갤러리가 있었다. 이름하여 <포토갤러리 051>.1997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부산의 사진가는 물론 한국의 사진가들에게 전시 장소를 제공하며 부산 사진의 웅비를 꿈꾸었던 공간이다.   지역 사진의 글로벌화와 세계 진출의 기회를 만들려고 열었던 <포토갤러리 051>은 IMF의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된 후 22년 만의 귀환이다. 포부는 여전히 부산 사진의 글로벌화와 지역 작가의 세계 진출의 교두보를 꿈꾸며, 이름만 <갤러리 051>로 바꾸어 과거의 꿈과 미래의 현실이 만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여기 갤러리 051 개관전에 부산이 낳은 여성 사진가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이 첫 번째로 전시된다.   『송영희의 ‘여행자의 기억법’은 장소의 기억법이 아니라 존재의 기억법이다. 장소의 다양성은 곧 시간적 배치를 의미한다. 한 장소
관리자(admin)2023-04-2723
1김홍희의 수요 포토 리뷰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7시 김홍희의 "수요 포토 리뷰"를 개최 합니다.진지하게 사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와 크리틱 시간 입니다. 월간 사진예술에 2년간 연재 했던 "김홍희와 작품 만들기"의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지는 리뷰 행사 입니다.자신의 작품을 프린트 혹은 USB에 담아 오시면 함께 사진에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비에는 김홍희의 디아섹 아트 포스터 작품 50*50cm이 참가 기념품으로 포함 되어 있으며  약간의 다과도 제공 합니다.   참가 인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 합니다. 좋은 작품의 경우 포토갤러리051에서의 전시도 추진 합니다.장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117번 가길 125 2F 포토갤러리051 입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합니다.연락처:010 3596 6463 
김홍희(kopho051)2023-03-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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